윤심

"이럴거면 그냥 입맛에 맛는사람 뽑아야"

국민의힘 당대표를 뽑기위한 전당대회의 본막이 오르면서 후보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애초 친윤, 비윤 갈등은 급기야 '윤심(尹心) 팔이' 논란으로 확전되는 양상이다. 많은 누리꾼은 "정말 한숨이 나온다"면서 "이럴거면 그냥 임명장 주는 게 났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국민의힘 당권 주자인 김기현 후보는 지난 2일 SBS 라디오 인터뷰에서 경쟁
2023-02-03 08:5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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