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도선

고흥서 차도선 하차하던 트럭에 선원 깔려 숨져

고흥서 차도선 하차하던 트럭에 선원 깔려 숨져

전남 고흥 도서 지역을 운항하는 차도선에서 하차하던 트럭에 80대 선원이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21일 여수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3분께 83t급 차도선 A호가 고흥군 금산면 오천항에 입항한 후 적재된 4.5t 트럭에 사람이 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은 차도선 A호가 입항 후 트럭이 선착장으로 하차하는 과정에서 선내를 걸어가던 기관장 B(80)씨를 발견하지 못하
장봉현 기자 2023-07-21 19:2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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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지는 사람이 한 명도 없나"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이 증원 이전 규모인 3058명으로 확정됐다. 윤석열 정부에서 추진했던 의료개혁이 사실상 백지화가 된 셈이다. 제대로 된 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