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사람도 구청장이 될 수 있구나. 한심" '이태원 압사 참사' 책임론이 들끓고 있는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사고 당일 행적을 놓고 자꾸 말을 번복하면서 거짓말 논란이 거세다. 누리꾼들은 "입만 벌렸다하면 거짓말인 것 같다"며 대체 어떻게 이런 사람이 투표에서 당선됐는지 궁금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앞서 용산구청 측은 참사 당일 박 구청장이 경남 의령군 축제 출장을 다녀오면서 구청 근처에 2022-11-11 12:39:39
현대차 사망사고에 누리꾼들 "중대재해법으로 다뤄야"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서 연구원 3명이 숨진 사고가 부실한 안전대책에 따른 사실상 인재였다는 주장이 나왔다. 노동조합과 시민단체는 경영책임자에
광주 광산구, ‘과학기술 활용 지역문제 해결’ 우수상 광주시 광산구는 최근 데이터를 활용한 생활폐기물 수거‧운반 업무 혁신 성과를 인정받아 2024년 ‘과학기술 활용 주민 공감 지역문제 해결 사업&rs
광주 광산구, 장애인 복지정책 추진 성과 점검 광주시 광산구는 지난 21일 구청 2층 회의실에서 장애인복지위원회 3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광산구는 장애인복지위원 26명과 함께 2024년 장애인복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