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람

'개혁신당 비례 2번' 천하람 “순천 출마 못해 죄송”

'개혁신당 비례 2번' 천하람 “순천 출마 못해 죄송”

제22대 총선에서 전남 순천 출마가 유력시됐던 개혁신당 천하람 전 최고위원이 비례대표 후보가 된 것에 대해 사과했다. 개혁신당은 20일 4·10 총선 비례대표 후보 1번에 이주영 전 순천향대 천안병원 소아응급의학과 교수를, 비례대표 후보 2번에 천하람 변호사를 추천했다. 천 변호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저는 오늘 개혁신당의 비례대표 후보자로 추천되었
장봉현 기자 2024-03-20 16:18:37
현역 소병철 VS 신성식…순천 최대 격전지 떠올라

현역 소병철 VS 신성식…순천 최대 격전지 떠올라

제22대 총선이 2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 갑 선거구가 최대 격전지로 떠올랐다. 13일 중앙선관위 국회의원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순천·광양·곡성·구례 갑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로 소병철 의원, 김문수 당대표 특보, 서갑원 전 국회의원, 손훈모 변호사, 신성식 전 수원지검장이, 국민의힘 김형석 전 통일부 차
장봉현 기자 2024-02-14 08:25:01
순천 찾은 이준석 “이낙연 실망…윤핵관과 다를 바 없어”

순천 찾은 이준석 “이낙연 실망…윤핵관과 다를 바 없어”

전남 순천을 찾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1일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실망감을 드러냈다.이 대표는 이날 순천시 한 빵집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이낙연 전 대표와 비이재명계 의원들이 이끄는 ‘개혁미래당’(가칭)은 윤핵관(윤석열 핵심 관계자)과 같은 상황”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이어 “실망했던 것이 무엇이냐면, 이분들이 대안을 놓고 &lsq
장봉현 기자 2024-02-01 19:40:56

"길이 휘어지는 마법은 아무나 부리는 게 아니다"

김기현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자신의 '울산 KTX 역세권 땅 시세차익 의혹' 제기와 관련해 수사 의뢰하기로 하면서 "고소 겁박"이라는 경쟁 후보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온라인에서 다양한 반응이 나오는 가운데 일부 누리꾼들은 경찰이나 검찰의 수사가 아닌 특검이나 국정조사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올리고 있다. 김 후보는 지난 26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2023-02-27 10:5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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