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이 살아있으면 현산은 파산해야지" 광주 학동 철거 건물 붕괴 참사 책임자들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하지만 해체 공사를 직접 수행한 하청과 재하청 관계자, 감리 등만 법정구속되고 공사 전체의 시공자인 HDC현대산업개발 측은 집행유예로 끝났다. 재판부는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들이 증거인멸을 시도하고 책임 축소에만 급급해 죄질이 나쁘지만 6개월간 구금된 점, 회사가 유족 등에게 총 80여억을 지급한 점 등을 2022-09-14 14:31:10
현대차 사망사고에 누리꾼들 "중대재해법으로 다뤄야"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서 연구원 3명이 숨진 사고가 부실한 안전대책에 따른 사실상 인재였다는 주장이 나왔다. 노동조합과 시민단체는 경영책임자에
광주 광산구, ‘과학기술 활용 지역문제 해결’ 우수상 광주시 광산구는 최근 데이터를 활용한 생활폐기물 수거‧운반 업무 혁신 성과를 인정받아 2024년 ‘과학기술 활용 주민 공감 지역문제 해결 사업&rs
광주 광산구, 장애인 복지정책 추진 성과 점검 광주시 광산구는 지난 21일 구청 2층 회의실에서 장애인복지위원회 3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광산구는 장애인복지위원 26명과 함께 2024년 장애인복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