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원

"가족합산 10억이 대주주?"

내년부터 시행될 예정이었던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과세가 2025년까지 2년 연기됐다. 증시 하락이 길어지면서 신음이 커지고 있는 개인투자자들은 반색하고 있다. 하지만 세금 부과 대상이 되는 10억원 이상 '대주주' 기준을 놓고는 갑론을박이 이어지는 모양새다. 여야는 22일 2023년도 예산안 부수 법안 관련 사안에 합의했다. 여야는 금투세 시행을 2023년에서 2025년으
2022-12-23 11:2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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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마을여행 브랜드로 키운다

순천시가 지역 마을을 거점으로 한 새로운 체류형 관광 브랜드 ‘순천마을스테이’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지난 17일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