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깃 빗나간 증권 리포트> ? LG전자·유플러스·KT&G는 애널리스트의 ‘무덤’
지난해 11월부터 6개월간 3회 이상 적중 애널리스트가 한명도 없는 종목이 14개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LG전자와 LG유플러스, KT&G는 5차례에 걸쳐 적중 애널리스트를 한명도 배출하지 못해 애널리스트들의 무덤이 됐다. 7일 빅터뉴스 부설 빅터연구소의 ‘2020년 11월 증권사 다수 추천 종목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5종목 이상 목표가를 제시한 23개 증권사의 94개
신진호 기자 2021-06-06 21:2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