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이재현 회장 장남 이선호 일선 복귀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장남인 이선호 씨가 CJ제일제당 부장으로 복귀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이씨는 이날 CJ제일제당의 부장급 자리인 글로벌비즈니스 담당으로 일선 업무에 복귀했다. 2019년 9월 마약 밀수 혐의로 구속기소 돼 업무에서 물러난 지 1년 4개월 만이다. 이씨는 이후 재판에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2021-01-18 15:20:24
김영록 지사, ‘에너지 기본소득 1조원 시대’ 전략 발표 전남도가 15일 국내 최고의 잠재량을 가진 재생에너지를 통해 전국 최초로 ‘에너지 기본소득 1조 원 시대’를 열어간다는 야심찬 구상을 발표했
광주 동구-광주시-대웅제약, AI헬스케어 실증밸리 조성 협약 광주시 동구는 15일 광주시, ㈜대웅제약과 ‘인공지능(AI) 헬스케어 실증밸리’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을 통해 이
한화로보틱스, 위아공작기계와 ‘협동로봇 자동화' MOU 한화로보틱스가 위아공작기계와 손잡고 협동로봇 기반 자동화 솔루션의 글로벌 확산에 앞장선다.한화로보틱스는 정병찬 대표이사와 주재진 위아공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