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광양경제청, 732개 입주사업체 실태 조사

광양경제청, 732개 입주사업체 실태 조사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오는 9월 13일까지 GFEZ 내 입주사업체 732개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2023년 기준 고용 규모 5인 이상 사업체 및 1인 이상 외국인투자기업이다. 조사 내용은 고용현황, 매출·매입, 생산 현황 등 69개 항목이다. 조사원이 입주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표본과 면담을 통해 조사표를 작성하고, 필요할 경우 자기기입식
장봉현 기자 2024-07-29 15:28:50
광양경제청, 中칭다오‧상해찾아 투자유치 활동 전개

광양경제청, 中칭다오‧상해찾아 투자유치 활동 전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중국의 국제적 항만 및 아시아 최대 금융시장인 칭다오(青岛)와 상하이(上海)를 방문해 물류, 소비재, 자동차 부품 제조 분야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6일부터 31일까지 6일간 일정으로 진행하는 이번 투자유치 활동은 여수광양항 합동마케팅 사업의 일환으로 광양경제청과 여수광양항만공사가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다.광
장봉현 기자 2024-05-30 18: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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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과세 폐지하라"

암호화폐인 비트코인이 연일 최고가를 경신하면서 과세 도입 문제가 뜨거운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당초 2022년 1월 도입 예정이었던 가상자산 과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