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발전특구

순천·여수 등 전남 10개 시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

순천·여수 등 전남 10개 시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

순천과 여수 등 전남 10개 시군이 ‘교육발전특구 2차 시범지역’으로 지정됐다. 정부가 교육혁신과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추진한 사업이지만 ‘나눠주기식’ 특구 지정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30일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순천시, 여수시, 담양군, 구례군, 곡성군, 화순군, 함평군, 영광군, 장성군, 해남군 10개 시군이 교육발전특구 2차 시범지역으로 지정됐다.
장봉현 기자 2024-07-30 16:03:23
광양 등 전남 7개 시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광양 등 전남 7개 시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광양과 목포, 나주, 강진, 영암, 무안, 신안 등 전남 7개 시·군이 교육 발전 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정됐다. 교육부는 28일 6개 광역자치단체와 43개 기초자치단체를 교육 발전 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정했다.1유형으로 21개 기초단체, 2유형으로 6개 광역단체, 3유형으로 22개 기초단체가 포함됐다.전남에선 나주, 영암·강진, 목포·무안·신안이 3유형(광역단체가 지정
장봉현 기자 2024-02-28 16: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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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과세 폐지하라"

암호화폐인 비트코인이 연일 최고가를 경신하면서 과세 도입 문제가 뜨거운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당초 2022년 1월 도입 예정이었던 가상자산 과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