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지해제

"여수산단 녹지해제 기업들 배만 불렸다"

전남 여수시가 8년 전 공장용지 확보를 위해 추진한 여수국가산단 녹지 해제가 기업들 배만 불렸다는 지적이다.4일 여수시의회에 따르면 송하진 의원은 제229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 시정질의에서 “여수산단 입주기업들이 용지난을 이유로 녹지 해제를 받은 용지에 대한 투자는 제대로 하지 않고 부동산 투기에만 열을 올리고 있다”고 질타했다. 공장용지 확보를 위해 지
장봉현 기자 2023-07-04 16:31:39
1

"내란 공범들 당장 구속 수사하라"

경찰이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 최상목 전 경제부총리 등에 대해 출국금지를 내리고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말 출금 조치가 내려졌던 이상민

보성군, 전통차 알리기 팔 걷어

보성군은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1호로 지정된 ‘보성 전통차 농업시스템’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오는 10월까지 ‘전통차(음식)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