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에서 살아보기 29개 마을 선정 운영
전남도는 올해 ‘전남에서 살아보기’ 사업에 29개 마을을 선정,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전남에서 살아보기 사업은 귀농어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농촌에 거주하며 농촌의 생활과 문화를 이해하고, 지역 주민과의 교류를 통해 성공적으로 전남에 정착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남도가 2019년 전국 최초로 시행했다. 농림축산식품부도 2021년
장봉현 기자 2024-02-13 08: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