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주택

‘전남형 만원주택’, 곡성·장흥·강진·영암에도 혜택

‘전남형 만원주택’, 곡성·장흥·강진·영암에도 혜택

전남도가 야심차게 선보인 ‘전남형 만원주택’ 사업이 지방소멸 위기 대응과 청년·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동시에 겨냥한 인구 정책 혁신 모델로 자리매김하며 속도감 있게 추진되고 있다. 전남도는 지난 2일 개최한 주거정책심의위원회에서 전남형 만원주택사업 2차 사업 대상지로 곡성, 장흥, 강진, 영암, 4개 군을 선정, 2026년 착수해 2028년까지 준공하고 향후 입
오덕환 기자 2025-04-04 07:5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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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돼지농장 2곳서 구제역 발생

전남도는 무안군 3km 방역대 구제역 이동제한 해제검사 과정에서 돼지농장 2곳의 축사 바닥 환경 시료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돼 해당 농장 돼지 타액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