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Law] 홍영표의원 대표 발의 '비공개인사청문회법' 논란에 진중권 작심 비판
미래통합당 주호영 의원(대구수성갑, 5선)이 25일 국회에 복귀해 원내대표에 재신임됐다. 주 원내대표는 지난 15일 원구성 협상 실패에 대한 책임을 지고 원내대표직을 사퇴한 후 열흘만에 복귀한 것이다. 주 원내대표가 복귀했으나 통합당은 상임위원회 명단 제출을 거부했고, 민주당을 향해 “18개 상임위원장 모두 가져가라”며 버티고 있다. 21대 국회의 원구성이 난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