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재배

여수해경, 텃밭서 양귀비 재배한 41명 적발

여수해경, 텃밭서 양귀비 재배한 41명 적발

전남 여수해양경찰서는 양귀비를 경작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70대 A씨 등 41명을 검거해 조사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여수해경은 양귀비 개화시기인 지난 4월부터 섬 마을인 남면, 화정면 일대를 중심으로 양귀비·대마 재배를 집중적으로 단속했다. 이를 통해 마을 텃밭 등에서 양귀비를 재배하던 주민 41명을 적발했다. 불법 재배한 양귀비 890주는 압수
장봉현 기자 2023-06-23 15:5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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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지는 사람이 한 명도 없나"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이 증원 이전 규모인 3058명으로 확정됐다. 윤석열 정부에서 추진했던 의료개혁이 사실상 백지화가 된 셈이다. 제대로 된 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