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도, 제22서경호 실종자 수색작업 종료
전남도는 ‘제22서경호’ 수색 작업을 종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남도는 실종자 가족들의 요청에 따라 예비비 10억 원을 긴급 투입해 침몰 해역에서 3월 23일부터 수색작업을 실시했다. 수색작업은 계약 종료일인 지난 4월 27일까지 총 14차례 잠수사를 투입해 선체를 수색, 작업 마지막 날인 27일 오후 5시께 기관실 내부 수색을 마지막으로 계약 조건인 5회 선체 내부수색이
오덕환 기자 2025-04-29 09:3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