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균 페라리 고속질주'에 누리꾼 "기업 이미지 먹칠"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이 '운전자 바꿔치기' 의혹에 휘말렸다. 그가 최고급 스포츠카를 타고 제한속도를 위반한 뒤 석달 여가 지나서야 자신의 과속 사실을 시인했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그가 아닌 LS 소속의 한 직원이 자신이 운전을 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많은 누리꾼은 부끄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최고 제한속도보다 80km를 초과한 경우 형사처벌 대상이 될 수 있 2023-05-22 11:45:06
함평군, 곤충 자원 융복합 치유프로그램 운영 전남 함평군이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과 협력해 융복합 곤충 산업의 미래를 모색한다.함평군은 곤충 융복합 치유프로그램 현장 적용 및 치유 효
광주 대인야시장, '가을밤 예술밥상' 차린다 광주의 대표 문화축제인 ‘대인예술야시장’이 가을밤 더 풍성한 예술밥상으로 돌아왔다.광주시는 6일부터 11월 22일까지(추석연휴 10월 4일과 11
하나은행, '퇴직연금 자산관리 세미나' 개최 하나은행은 지난 4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퇴직연금 손님 200여 명을 초청해 '퇴직연금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근 급변하는 금
상하목장, '유기농 그릭요거트 무가당 플레인’ 대용량 출시 매일유업 상하목장이 기존 80g과 120g 소용량으로만 만날 수 있었던 '유기농 그릭요거트'를 400g 대용량으로도 새롭게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