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소병철 VS 신성식…순천 최대 격전지 떠올라
제22대 총선이 2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 갑 선거구가 최대 격전지로 떠올랐다. 13일 중앙선관위 국회의원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순천·광양·곡성·구례 갑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로 소병철 의원, 김문수 당대표 특보, 서갑원 전 국회의원, 손훈모 변호사, 신성식 전 수원지검장이, 국민의힘 김형석 전 통일부 차
장봉현 기자 2024-02-14 08:2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