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순천의료원, 간호·간병통합 서비스 개시
전남도는 도민의 의료복지 강화를 위해 순천의료원에서 40병상 규모로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환자와 가족의 간병 부담을 줄이고 체계적 의료서비스로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등 모든 도민에게 평등한 의료 혜택을 제공키위해 시작됐다.환자가 보호자나 간병인 도움 없이도 안전하게 입원 생활을 할 수 있는 환경
오덕환 기자 2024-10-27 08:5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