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섭

재원산업㈜ 창업주 심장섭 회장 별세

재원산업㈜ 창업주 심장섭 회장 별세

1987년 재원산업 주식회사를 창업해 폐유 리사이클링과 2차 전지 용제 전문기업을 일궈낸 심장섭 회장이 18일 오전 6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4세. 1940년 7월 출생한 고인은 1965년부터 1987년까지 한국석유공업, 한일화학, 제철화학, 풍국정유에서 생산부장, 공장장을 역임한 이후 1987년 9월 대체에너지 개발과 자원재활용을 기치로 내걸고 재원산업을 설립했다.고인은 여수석유
장봉현 기자 2023-07-18 09:5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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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분노 더 커질 것"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한 이른바 '김건희 여사 특검법'·'채상병 특검법'과 '지역화폐법'이 4일 국회 본회의 재의 표결에서 부결돼 자동

여수 묘도 LNG 터미널 첫 삽

1조4000억 규모의 여수 묘도 LNG 허브 터미널이 정부 지역활성화 투자펀드에 선정돼 4일 착공함에 따라 여수광양만권의 동북아 LNG 허브 육성에 탄력을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