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그룹 후계구도 변화 생기나 대상그룹의 승계구도가 재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대상그룹 임창욱 명예회장의 차녀이자 지주사 최대주주인 임상민 전무 중심의 후계구도가 각인돼온 상황에서 장녀 임세령 전무가 동생 보다 먼저 부회장 자리에 오르면서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대상그룹은 지난 26일 임창욱 명예회장의 장녀 임세령 전무를 대상홀딩스·대상 부회장으로 승진시켰다. 이번 인사로 임 부회 2021-03-29 13:26:56
LG전자, '플래그십 D5' 오픈 LG전자는 혁신 기술, 브랜드 철학과 비전, 헤리티지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LG전자 플래그십 D5’를 21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LG전자
하나은행,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3개 부문 1위 하나은행은 2025년 2분기 말 기준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 총 4개 부문 중 적극투자형ㆍ중립투자형ㆍ안정투자형 3개 부문에서 2분기 연
현대건설, 美 ENR誌 선정 '글로벌 10대 건설사' 등극 현대건설이 美 유력 건설엔지니어링 전문지 ENR(Engineering News Record)이 발표한 2025 인터내셔널 건설사(The Top 250 International Contractors, 해외 매출 기준) 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