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국

"이렇게 양심선언 하는 것은 대단한 용기"

고(故) 전두환씨의 차남 전재용씨의 아들인 전우원씨가 유뷰트 영상과 SNS를 통해 자신들의 가족이 '검은돈'으로 호화로운 생활을 누리고 있다는 폭로성 게시물을 잇달아 올려 파장이 일고 있다. 전두환씨 추징금 환수에 애를 먹는 상황에서 이에대한 당국의 조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전씨는 영상에서 "전두환 대통령의 손자, 전재용씨의 아들 전우원&q
2023-03-16 11: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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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과세 폐지하라"

암호화폐인 비트코인이 연일 최고가를 경신하면서 과세 도입 문제가 뜨거운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당초 2022년 1월 도입 예정이었던 가상자산 과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