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꾼을 위한 법 아닌가요?" 동의 없이 녹음할 경우 최대 징역 10년형에 처하는 법안이 발의되면서 찬반논쟁이 불붙고 있다. 그동안 음성 녹음이 성범죄, 뇌물죄, 갑질 폭로, 공익 제보 등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는 점에서 사회적 논의가 충분히 이뤄져야한다는 지적이다.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18일 이같은 내용의 통신비밀보호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개정안은 대화에 참여한 당사자여도 2022-09-07 10:10:12
LG전자, ‘사회적기업 활성화 기여' 고용부 장관상 LG전자는 지난 22일 사회적 기업의 날 기념 행사에서 ‘사회적 기업 민관협력 활성화 우수 기업’으로 선정돼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4
포스코이앤씨, 에퀴노르社와 '울산 반딧불이’ 해상풍력 PSA 포스코이앤씨는 지난 20일 송도사옥에서 노르웨이 국영 종합에너지기업인 에퀴노르(Equinor)가 100% 출자한 '반딧불이에너지'와 ‘울산 반딧불이’
제2회 HD현대아너상 대상에 ‘푸르메재단’ HD현대1%나눔재단은 제2회 HD현대아너상 대상에 ‘푸르메재단’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HD현대1%나눔재단은 이날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
전남도, 식품산업 2030년까지 21조원 규모로 육성 전남도는 2022년 10조 6000억 규모였던 식품산업을 2030년 21조 원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식품산업 육성 추진계획’을 마련했다고 23일 밝혔다. 기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