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위원

"아니면 말고당으로" vs "저 사진이 진정성 있어보여?"

대통령실이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해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최고위원을 경찰에 고발했다. 대통령실이 특정인을 상대로 법적 조치에 나선 것은 이번 정부 출범 후 이번이 처음으로 치열한 여야 공방으로 이어지고 있다. 관련 기사에서 감지된 댓글여론도 찬반으로 엇갈리는 모양새다. 대통령실은 지난 22일 "장 최고
2022-11-23 13: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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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침수흔적도 제작 추진

광주광역시 광산구가 기후변화로 반복되는 폭우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침수흔적도 제작을 추진한다.침수흔적도는 재해예방에 필요한 기초 자료로, 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