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사

"위아래 모두 술이 문제구나, 맨날 술이야"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산불이 난 상황에서도 술자리에 참석했다는 논란이 일면서 댓글여론이 들끓고 있다. 누리꾼들은 최근 김 지사의 최근 친일 발언까지 함께 거론하면서 비판하고 있다. 지난달 30일 오후 1시 6분께 제천 봉양읍에 있는 봉황산에서 도로변 담뱃불이 원인으로 추정되는 산불이 발생해 21㏊를 태운 뒤 다음 날인 31일 오전 9시 30분께 진화됐다. 이후 김 지사가
2023-04-03 14:42:47

"이제 대놓고 친일파라고 자랑질이네"

정부의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 해법을 옹호하면서 "친일파가 되겠다"고 발언한 김영환 충북지사에 대한 비판여론이 거세지고 있다. 특히 김 지사가 시민단체와 야당의 사과 요구에 대해 "사과할 문제가 아니다"라고 거절하면서 파장은 더욱 커지는 모양새다. 댓글여론도 "아예 충북을 일본에 갖다 바쳐라"는 댓글이 올라올 정도로 싸늘한 상황이다. 김
2023-03-10 12:3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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