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나요 1위, 조선 ‘원전파일 444개 삭제 공무원, 윗선 묻자 “신내림 받았다”’
2일 네이버뉴스 최다 이슈어는 수능을 하루 앞두고 ‘수능’이 등장했다. 그 외 확진, 코로나19, 장관, 윤석열, 추미애 등이 주요 키워드로 나타났다. 3일 오전 6시 기준으로 전일 네이버 인링크 기사에서 댓글 많은 기사 TOP10 중 연합뉴스 ‘혜민스님, 승려된 뒤로 美 뉴욕 아파트 구매 의혹’이 댓글 3천8백여 개가 달려 1위에 올랐다. 누리꾼들은 해당 기사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