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광양시민 히말라야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퍼포먼스

광양시민 히말라야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퍼포먼스

전남 광양의 한 시민이 히말라야에 올라 지역경제를 살리는 광양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힘을 보탰다. 허형채 광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난 5일(현지 시간) 네팔 히말라야 랑탕 강진리(4773m) 정상에 올라 광양사랑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홍보활동을 펼쳤다. 허 위원장은 당초 가장 높은 지점인 체르고리(4985m)에서 퍼포먼스를 하려고 했으나 일정상 올라가지 못하고
장봉현 기자 2024-04-08 08:24:50
1

"서로 합의한 데 의미가 있다"

내년 최저임금이 2008년 이후 17년 만에 근로자·사용자·공익위원 합의로 결정됐다. 인상율에 대한 노사 이견은 여전한 모습이지만 온라인에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