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금융, 상생 대환대출 100억원 돌파
신한금융그룹은 고객과의 상생을 위해 저축은행 중신용 고객의 신용 개선과 금융비용 감면을 지원하는 'Bring-Up & Value-Up 프로젝트' 실시 9개월 만에 누적 대출 실행액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Bring-Up & Value-Up 프로젝트'는 그룹 내 저축은행과 같은 2금융권의 우량 거래 고객을 보다 낮은 금리의 신한은행 ‘신한 상생 대환대출’로 전환해 고객의 금융비용 절
이재영 기자 2025-06-19 10: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