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우건설, 개포우성7차 설계에 '월드클래스 9인' 참여
개포우성7차 수주전에 본격 참여한 대우건설이 월드클래스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인다.대우건설은 재건축 조합에 하이엔드 브랜드 ‘써밋 프라니티(SUMMIT PRINITY)’를 제안했으며, 세부 설계안을 곧 공개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이번 설계에는 세계적 거장들들이 참여한다.‘써밋 프라니티’의 총괄 디렉터는 프랑스 최고의 건축 거장으로 손꼽히는 장 미셸 빌모트
김동욱 기자 2025-06-26 09:2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