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마트, 앱 산지 직송 서비스 ‘오더투홈’ 오픈
이마트가 월간 300만명이 이용하는 이마트앱을 통해 산지 직송 서비스인 ‘오더투홈’을 24일 공식 출시한다. ‘오더투홈’은 고객이 이마트앱에서 주문한 신선식품을 유통 단계를 최소화하여 산지에서 집으로 배송해주는 산지 직송 서비스다. 오더투홈의 가장 큰 특징은 중·대용량의 ‘신선식품 전문’ 이라는 점과 ‘직배송’ 서비스다. 오프라인
김진수 기자 2025-04-23 10:0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