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해외 진출 협력사 생산성 우수 사례 공유
LG전자와 협력사가 제조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7일 LG전자에 따르면 최근 인도네시아 땅그랑과 찌비뚱에 위치한 현지 생산법인에서 해외 진출 협력사 32곳 임직원들과 함께 생산성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협력사의 제조공정 개선 우수 사례를 함께 살펴보고, 그 노하우를 확산해 제조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다.인도네시아는 LG전자의 아시아 생산 거점 지역 중
김진수 기자 2024-07-07 10:0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