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끝까지 말썽이네"
인력 부족으로 한 대통령실 직원이 과로로 쓰러졌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전임 정부 대통령실의 어쩌다 공무원들, 이른바 '어공' 수십명이 사직서도 내지 않고 무단으로 결근을 하면서 월급은 꼬박꼬박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면서 비판 여론이 거세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즉각 해임해야한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대통령실도 이들에 대한 해임 절차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
김두윤 기자 2025-06-13 14:4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