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공직자 특별사면 없애야"
올해 '8·15 광복절 특별사면 및 복권' 대상자 명단에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와 박근혜 정부 청와대 조윤선·현기환 전 정무수석과 안종범 전 정책조정수석, 이명박 정부 국가정보원 원세훈 전 원장 등이 포함됐다. 온라인에서 누리꾼들은 특사 제도를 없애자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9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 사면심사위는 지난 8일 오후 정부과천청사에서 회의를 열고
이재영 기자 2024-08-09 16:2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