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게 대통령이 말해야하는 정책인가"
윤석열 대통령이 소상공인 지원을 약속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2일 충남 공주에서 임기 후반 첫 민생토론회를 주재하고 영세 가게의 배달플랫폼 배달수수료를 30% 이상 줄이고 전통시장에는 수수료를 부과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특히 윤 대통령은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해 많은 정책을 추진했지만, 정부 주도 정책으로는 한계가 많았다"며 "백종원 씨와 같은 일을 담당할 민
김두윤 기자 2024-12-04 12:4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