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대로 수사하라"
'김건희 특검팀'이 코바나컨텐츠와 렌터카 업체 IMS모빌리티(이하 IMS)에 국내 주요 기업들이 협찬과 투자에 나선 배경을 들여다 보고 있다. 특검은 이들 기업들이 특별한 대가를 얻기 위해 뇌물을 제공한 것이 아닌지 의심하고 있다. 해당 기업들이 모두 의혹을 부인하는 가운데 특검은 철저한 수사로 진상을 밝히겠다는 입장이다. 누리꾼들도 철저한 수사와 처벌을 촉구하고 있
김두윤 기자 2025-07-11 15: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