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에셋증권, 김미섭·허선호 각자 대표이사 선임
미래에셋증권이 김미섭·허선호 부회장 각자 대표이사 체제를 출범시켰다.미래에셋증권은 6일 임시주주총회 후 이사회를 열고 허선호 부회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임기는 2025년 3월까지다. 또한 신규 사내이사로 허선호 부회장과, 전경남 사장을 추가 선임했다. 허 부회장은 현 WM사업부 대표로서 대외환경 변화에 따른 자산관리 비즈니스 성장강화, 플랫폼 고도화
이재영 기자 2023-12-06 14:5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