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금(金)과일' 가격 잡기 나섰다
이마트가 바나나, 오렌지 등 수입과일 가격 안정화에 나선다.22일 이마트에 따르면 지난 20일부터 수입과일 매출 1, 2위 품목인 ‘바나나’와 ‘오렌지’를 정상가에서 추가 20% 인하했다. 주요 품목으로 ‘스위티오 바나나/감숙왕 바나나’ 1송이를 4280원에, ‘미국산 네이블 오렌지(7-11입)’을 9980원에 판매 중이다.또, 22일부터 파인애플/망고/망고스틴 등
김진수 기자 2024-03-22 09:3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