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남부발전, 폭염 발전소 현장 안전점검
한국남부발전(이하 남부발전) 경영진이 직접 현장의 근로자 안전사고 예방과 설비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팔을 걷었다. 1일 남부발전에 따르면 서성재 기술안전부사장은 지난 31일 신세종빛드림본부를 방문해 발전설비 이상 유무를 점검하였다. 서 부사장은 연일 치솟고 있는 전력수요 대응에 모든 직원이 한 치의 흐트러짐 없이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서 부사장은 “
김동욱 기자 2025-08-01 16:2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