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10라운드 수원 삼성과 울산 현대의 경기에서 세번째 골이 터지자 수원 삼성의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1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10라운드 수원 삼성과 울산 현대의 경기에서 정상빈(수원)이 다이빙 헤딩슛으로 세번째 골을 터트리고 있다.

1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10라운드 수원 삼성과 울산 현대의 경기에서 울산 현대 홍명보 감독이 코칭스텝과 작전을 구상하고 있다.

1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10라운드 수원 삼성과 울산 현대의 경기에서 최성근(수원)이 김인성(울산)에게 태클을 하고 있다.

1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10라운드 수원 삼성과 울산 현대의 경기에서 수원 삼성 골키퍼 양형모가 김인성(울산)에 한 발 앞서 볼을 잡아내고 있다.

1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10라운드 수원 삼성과 울산 현대의 경기에서 측면을 파고드는 강현묵(수원)을 윤빛가람(울산)이 유니폼을 당기고 있다.

1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10라운드 수원 삼성과 울산 현대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은 김건희(수원)가 골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1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10라운드 수원 삼성과 울산 현대의 경기에서 김건희(수원)가 헤딩슛으로 선제골을 터트리고 있다.

1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10라운드 수원 삼성과 울산 현대의 경기에서 최성근(수원)이 바코(울산)와 볼 다툼 도중에 넘어지고 있다.

1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10라운드 수원 삼성과 울산 현대의 경기에서 장호익(수원 사진 왼쪽)과 김민준(울산)이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1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10라운드 수원 삼성과 울산 현대의 경기에서 골키퍼 조현우(울산)가 롱 킥을 하고 있다.

1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10라운드 수원 삼성과 울산 현대의 경기에서 울산 현대 홍명보 감독이 벤치에 앉아 경기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1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10라운드 수원 삼성과 울산 현대의 경기에서 수원 삼성 박건하 감독이 경기장에 입장을 하고 있다.

KT&G 상상마당 홍대는 다양한 홈 인테리어 방법을 소개하는 ‘그림 같은 집’ 전시회를 KT&G 상상마당 홍대 갤러리에서 오는 5월 30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그림 같은 집’은 코로나19 시대에 사람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공간인 집을 개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연출할 수 있는 다양한 홈 인테리어 방법을 제안하는 전시회다. 미술

이소미(22·SBI)가 2021시즌 KLPGA 투어 시즌 개막전에서 첫 우승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이소미는 11일 서귀포시에 위치한 롯데스카이힐CC 제주(파72, 6370야드)에서 열린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2600만원)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3개를 묶어서 이븐파를 쳤다. 최종합계 6언더파 282타를 적어냈다. 제주의 강한 바람이 부는 가운데에도 통산 13승의 배

2021 KLPGA 투어 개막전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2600만원) 최종 라운드가 11일 서귀포시에 위치한 롯데스카이힐CC 제주(파72, 6370야드)에서 열렸다. 챔피언 조로 출발한 이소미, 이다연, 장하나가 1번 홀 티샷 후 페어웨이로 향하고 있다.

2021 KLPGA 투어 개막전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2600만원) 최종 라운드가 11일 서귀포시에 위치한 롯데스카이힐CC 제주(파72, 6370야드)에서 열렸다. 박현경(21·한국토지신탁)이 9번 홀에서 서드샷을 하고 있다.

2021 KLPGA 투어 개막전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2600만원) 최종 라운드가 11일 서귀포시에 위치한 롯데스카이힐CC 제주(파72, 6370야드)에서 열렸다. 한진선(24·카카오VX)이 9번 홀에서 볼이 바람에 움직이자 경기를 멈추고 있다.

2021 KLPGA 투어 개막전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2600만원) 최종 라운드가 11일 서귀포시에 위치한 롯데스카이힐CC 제주(파72, 6370야드)에서 열렸다. 이소미(22·SBI)이 1번 홀에서 드라이버샷을 하고 있다.

2021 KLPGA 투어 개막전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2600만원) 최종 라운드가 11일 서귀포시에 위치한 롯데스카이힐CC 제주(파72, 6370야드)에서 열렸다. 장하나(29·BC카드)이 1번 홀에서 드라이버샷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