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수원삼성과 수원FC 20라운드 경기, 제리치(수원삼성 왼쪽)-곽윤호(수원FC)가 공중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2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수원삼성과 수원FC 20라운드 경기, 라스(수원FC)가 문전을 파고 있다.

2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수원삼성과 수원FC 20라운드 경기, 양팀 선수들이 경기 전 악수를 나누고 있다.

수원FC가 K리그1 후반기 개막전으로 치러진 '수원더비' 경기에서 수원삼성에 2-1 승리를 거뒀다. 김도균 감독이 이끄는 수원FC는 2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20라운드 경기에서 삼성에 0-1로 끌려가던중 라스가 동점골, 이영재가 페널티킥에 성공하면서 역전승했다. 앞서 1차 수원더비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했던 수원FC는 이번 승리로 올 시즌

18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 투어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 2021' 최종전 경기, 우승을 차지한 전예성(20.GTG)이 물세레와 꽃세레를 받고 있다.

18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 투어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 2021' 최종전 경기, 허다빈(23.삼일제약)이 18번 홀에서 시도한 어프로치가 짧게 떨어지고 있다.

18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 투어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 2021' 최종전 경기, 허다빈(23.삼일제약)이 18번 홀에서 벙커샷을 하고 있다.

18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 투어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 2021' 최종전 경기, SBS 아나운서 진달래가 시상식을 진행하고 있다.

18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 투어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 2021' 최종전 경기, 이기쁨(27.참좋은여행)이 9번 홀 러프에서 트러블 샷을 하고 있다.

18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 투어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 2021' 최종전 경기,안지현(22.매디힐)이 9번 홀에서 퍼팅 라인을 살피고 있다.

18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 투어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 2021' 최종전 경기,KLPGA 투어 1000라운드를 돌파한 홍란(35.삼천리)이 9번 홀에서 라이를 살피고 있다.

18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 투어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 2021' 최종전 경기,이다연(24.매디힐)이 1번 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

18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 투어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 2021' 최종전 경기, 같은 조로 출발하는 박지영,박주영,최은우가 캐디와 함께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18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 투어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 2021' 최종전 경기, 같은 조로 출발하는 박지영(25.SK네트웍스),박주영(31.동부건설)이 티잉구역에서 수다 삼매경에 빠져 있다.

18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 투어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 2021' 최종전 경기, 김우정(23.비씨카드)이 티잉 구역에서 티샷을 기다리며 손으로 브이를 가르키고 있다.

18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 투어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 2021' 최종전 경기, 무더운 날씨였지만 청명한 하늘과 하얀구름이 멋진 조화를 이루고 있다.

전예성(20.GTG)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에버콜라겐 퀸즈 크라운 2021'서 우승을 차지했다. 전예성은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최종전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를 묶어서 5언더파를 쳤다. 최종 합계 19언더파 269타다. 이날 6언더파를 몰아친 허다빈(23.삼일제약)과 동타를 이뤄 연장 승부에 돌입한 전예성은 18번 홀(파4)에서 치러진 1차 연장에서 허다

18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에서는 KLPGA 투어‘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 최종전이 열리고 있다. 실력과 미모를 겸비한 KLPGA 투어 최고의 여자 골퍼 박현경(21.한국토지신탁)의 경기 장면을 포착했다. 박현경은 마지막날 경기에서 버디 3개 보기 2개를 묶어서 1언더파를 쳤다. 최종합계 7언더파 281타로 경기를

18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 투어‘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 최종전에서 임희정(21.한국토지신탁)이 1번 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

18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 투어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 최종전에서 안지현(22.메디힐)이 1번 홀 티잉 구역에서 티샷을 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