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네이버 뉴스 최다 이슈어는 ‘코로나19’다. 그 외 이태원, 광주, 등교 등이 주요 키워드로 등장했다.
18일 오전 6시 기준으로 전일 네이버 인링크 기사에서 가장 많이 본 기사 TOP10에 중앙일보<"윤미향, 1년 전부터 팔아달라더니 갑자기 남과 거래"…정대협 쉼터 공인중개사>가 조회수 28만5천여 회로 1위에 올랐다.
누리꾼들은 "윤미향도 윤미향이지만 부끄러움도 없이 쉴드치는 민주당도 참 노답이다.(공감9,646)" "다 죽어가는 할머니들 이리저리 끌고 다니면서 앵벌이 시키고 반일감정에 이용하고 사리사욕은 윤미향이 다 챙기고 거기에 금배지까지 이런놈들을 180석 준 대깨문들아 니들이 나라 망치는 주역들이다.(공감5,207)" 등의 댓글을 달았다.
누리꾼들은 조회수 24만여 회로 2위에 오른 연합뉴스<헷갈리는 재난지원금-긴급생활비…서울은 어디서 쓸 수 있나>에 "아이 학원비, 동네 분식점, 반찬가게 등 아무 규제없이 카드로 편히 썼어요. 재난지원금을 따로 확인해야하는것도 아니고 카드쓰면 자동차감되요. 왜 자꾸 재난지원금의 부정적인 기사들이 언론을 통해 나오는 건지요.모두 받고 편히 쓰고 계실텐데..(공감1,203)" "서울산다. 재래시장들 가격올렸다. 마트 풀어주던지 재래시장에 제대로 된 단속반 풀던지 해라. 뭐하자는건지(공감787)" 등의 댓글을 달았다.
누리꾼들은 조회수 21만여 회로 4위에 오른 뉴스1 <초중고 등교 예정대로…"더는 등교 미룰 수 없어">에 "왜 미룰수 없는데요? 코로나 걸리면 누가 책임질건데요?(공감4,999)" "그래요... 미루지 말고, 그대로 진행했다가 학생, 교사, 교직원 누구 하나라도 걸려서 양성나오면 당신이랑 유은혜씨 둘이 같이 병원비+피해액 학교 단위로 전액 배상하고 그 자리에서 내려와서 계란이나 맞으면서 재판이나 받을 생각 하시면 되요. 그렇게 간단하게 끝날걸 뭐.(공감2,945)" 등의 댓글을 달았다.
섹션별 기사 조회수는 ▲ 조선일보<1억 땅을 7억에 산 '위안부 쉼터' 그 뒤엔 與당선자 이규민> 20만여 회 ▲ 경제 중앙일보 <내일부터 은행 창구에서 재난지원금 신청…첫주는 5부제 실시>11만여 회 ▲ 사회 중앙일보 <"윤미향, 1년 전부터 팔아달라더니 갑자기 남과 거래"…정대협 쉼터 공인중개사>28만여 회 ▲ 생활문화 조선일보 <일본에선 흔하지만 한국에선 희귀해진 이 문화> 20만여 회 ▲ 세계 연합뉴스<오바마 일주일만에 또…"코로나19 책임 없는척 해" 트럼프 저격>8만9천여 회 ▲ IT/과학 연합뉴스<재난지원금으로 휴대폰 살 수 있나…"원칙은 가능, 현실은 글쎄"> 6만3천여 회로 각각 1위에 올랐다.
댓글 가장 많은 기사 TOP10 중 조선일보 <위안부 쉼터, 윤미향의 술상엔 일본과자들이..>가 댓글 7천3백여 개로 1위에 올랐다.
누리꾼들은"개콘보다 재밌네.선거한번 잘했다(공감18,466)""미향아 김어준 방송에 또 나와서 떠들어봐라 . 정의 ,공정 떠버리면서 .. 어쩜 그리도 조국을 빼닮았냐 ?(공감10,611)" "반미하는 사람들이 자식들은 죄다 미국으로 유학보내고, 반일하는 사람들이 일봄과자를 즐긴다. 할머니 앞세워 돈 모으고 할머니는 나몰라라~ 내가족만 잘먹고 잘 살면 된다. 이런 몹쓸짓을 해도 내편이면 다 용서! 묵인~ 좌파의 밑낯(공감10,537)" 등의 댓글을 달았다.
누리꾼들은 댓글 5천1백여 개로 3위에 오른 조선일보 <문대통령“이명박·박근혜 정부의 5·18 폄하에 분노”>에 "문대통령님은 그럼 천안함.연평해전 전사자 기념식엔 왜 참석 않는지요. 전사한 그들을 폄하해서인가요(공감43)" "민주당, 통합당 정치인들은 5.18이 민주화운동이라는 것에 설명해보라. 인민재판이 열리는 민주화운동이 세계 어느 곳에 있던가. 이제는 5.18에 대한 선동을 중단하기 바란다. 5.18을 선동하여 선거에 이용하는 파렴치는 이제 멈춰야 한다. 5.18의 진실은 은폐해놓고 자기들 입맛대로 재단하여 선거에 표를 긁어모으는 수법은 이제 그만 때려치울 때가 되었다.(공감30)" 등의 댓글을 달았다.
누리꾼들은 댓글 2천6백여 개로 9위에 오른 조선일보<5·18 묘지서 무릎꿇은 유승민 "통합당, 5·18 왜곡 사죄해야">에 "나라가 미쳐돌아간다 무장폭동을 무장폭동이라 말하지 못한다 누가봐도 법치국가에서 몇시간 만에 수십개의 무기고를 탈취하고 국군을 공격하는 상식적인 일반국민이 있는가 그리고 419와 부마사태 등등 모든 의거는 비폭력이다 한마디로 무뢰한과 정치선동가들이 활개치는 무법천지로 변해가고 있다(공감18)" "이게 유승민의 민낯이다... 얜 그냥 빨갱이 가짜보수임(공감14)" 등의 댓글을 달았다.
‘좋아요’ 가장 많은 기사 TOP5 중 매일경제<稅폭탄 두려워 한국 떠난다…투자이민 상담 3배 급증>이 감성반응 6천1백여 개 중 ‘좋아요’ 5천여 개로 1위에 올랐다.
누리꾼들은 "나도 돈있으면 정 말 떠나고싶다... 윤미향 조국같은사람만 좋은 대한민국\n. .(공감10,898)" "알짜 기업펀딩에 넘기고 해외 가신분도 주위에 있고 ..큰일입니다.\n과도한 법인세에, 과도한 상속세에..각종 세금에 더해서 기업인을 나쁘게보는 사회적 분위기로..\n부자를 편견으로 보는 시각..공산국가와 뭐가 다르겠습니까?\n남보다 열심히 공부해서, 열심히 일해서 일군 직장이며 자산인데\n...\n기업인을존경하고 부자를 나쁘게 보지않아야 \n후대에도 희망을 줄수있다고봅니다.\n노력해서 잘사는 사회가 공정하고 정의로운사회이며 민주주이입니다.\n기업이다시돌아오게 시스템을 정비하고 고쳐야..(공감7,412)" 등의 댓글을 달았다.
누리꾼들은 ‘좋아요’ 2천8백여 개로 3위에 오른 국민일보<아직 살만한 세상] “눈치 보면 혼나!” 경고문 내건 삼겹살집>에 "정말 대단한 사장님이네 말이쉽지 막상 하려면 하기힘든일인데 사장님의 그 따뜻한 마음씨가 저 불쌍한 아이들에게 전달되어 긍정의 힘으로 빼뚤어지지않고 성공하는 아이들이 된다면 사장님 께서도 매우 기쁘실거에요 천사가 따로있나요 이런분이 천사지(공감3,054)" "결식아동들은 국민 모두가 책임져야 할 숙제~사장님 감사합니다~ 사업 번창하고 아름다운 바이러스 멀리 멀리 전파되기를 기원합니다(공감595)" 등의 댓글로 응원했다.
‘화나요‘ 가장 많은 기사 TOP5중 조선일보 <위안부 쉼터, 윤미향의 술상엔 일본과자들이..>가 감성반응 2만 2천여 개 중 ‘화나요’1만1천여 개로 1위에 올랐다. 해당기사는 댓글 많은 기사1위·공감 많은 댓글 기사 1위에도 올랐다.
누리꾼들은 ‘화나요’8천1백여 개로 5위에 오른 서울경제 <현대중공업 “정의연, 10억 기부받자 쉼터 서울→안성 바꿨다”>에 "현대 중공업10억 기부 받아 7억 5천에 산 쉼터를 \"할머니들이 워낙 고령이고 올 일이 없다\"는 윤미향 이다. 그래서 교회 사택 관리자 였던 지 애비를 2014년 부터 7천 5백만원 씩이나 주고 관리인으로 쓰고 삽겹살 파티나 하는 사유 공간으로 이용했나. 더욱이 여론 악화 되니 4억2천에 급매.어떤 녀ㄴ 은 수십억을 떼먹어 지 딸 UCLA 음대에 유학보내고, 어떤 집단은 신라젠, 라임건으로 수십조원 먹튀하고, 골고루 잘 들 해 쳐먹는다. 서부지검은 윤미향 구속기소, 윤 총장은 신라젠, 라임건으로 친문 세력 구속으로 가즈아!!!(공감8,457)" "현대판 이완용의 귀환(공감2,876)" 등의 댓글을 달았다.
조선일보< “위안부 쉼터, 윤미향의 술상엔 일본과자들이..>에 달린 댓글<"개콘보다 재밌네. 선거한번 잘했다">가 공감1만8천여 개로 1위에 올랐다.
공감많은 댓글 5위에 오른 중앙일보 <"윤미향에 뒤통수···위안부 쉼터 나몰래 팔았다니 황당하다">에 달린 댓글 <윤미향도 윤미향이지만 부끄러움도 없이 쉴드치는 민주당도...> 공감 9천7백여 개로 5위에 올랐다.
누리꾼들은 해당기사에 “할머니들 좋은곳에서 살다가 생을 마감하셔야 되는데....좋은곳은 자신들 팬션으로 사용하고....애초부터 할머니들을 위한 장소가 아니라 ....그리고 팬션 매도한 회사에서 지역일간지 경기도광주.수원 광고비 엄청지출했을듯 싶은데...그리고 후원금도 냈을듯...”
“사과로 끝낼 문제가 아니다! 이 작태를 보면 이게 무슨 진보대 보수의 문제냐?! 이것은 위안부 할머니들 성금을 횡령한 범죄를 파헤쳐야할 것일뿐 정치적으로 접근할 문제가 전혀 아니다! 반일, 친일하곤 아무 상관없고 본질의 물타기일뿐! 정의연의 현, 전직,대표들 구속시켜 문제가 드러나면 가차없이 중형을 때려야 할것!!” 댓글을 달았다.
누리꾼들은 네이버에 인링크 된 지난 17일자 기사 중 ▲ <위안부 쉼터, 윤미향의 술상엔 일본과자들이..> ▲<"윤미향에 뒤통수···위안부 쉼터 나몰래 팔았다니 황당하다"> ▲ 정총리 "등교개학 예정대로…고3, 20일 등교"▲ <현대중공업 “정의연, 10억 기부받자 쉼터 서울→안성 바꿨다”> ▲ <稅폭탄 두려워 한국 떠난다…투자이민 상담 3배 급증> 등의 기사에 공감과 댓글로 반응했다.
※ 마이닝 솔루션 : 채시보
※ 조사 기간 : 2020.5.17. ~ 2020.5.17.
※ 수집 버즈 : 395,650건 (네이버-다음 기사 및 댓글)
※ 분석 : 빅버즈코리아
※ 본 기사 제공된 [표]의 수치는 통계작성 시점을 기준으로 한 것으로 네이버의 최종적인 수치와 다를 수 있습니다. (분석시점 2020.5.18. 6:00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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