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용준의 생생 포토] 여자농구 '삼성생명 VS 우리은행' 하이라이트

2021-02-06 19:22:39
김소니아(우리은행)-배혜윤(삼성생명)이 점프볼을 하고 있다.

우리은행이 6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삼성생명과의 경기에서 65-59로 승리했다. 박지현이 17득점,15어시스트 활약을 하며 팀의 2연승을 이끌었다. 박혜진(21득점 5어시스트),김소니아(11득점 8바운드)도 활약했다.

우리은행은 이날 승리로 19승 7패를 기록하며 KB스타즈와 함께 공동 선두로 도약했다. 3연패에 빠진 삼성생명은 12승 14패로 4위에 머물렀다.

배혜윤(삼성생명)이 골밑에서 득점을 노리고 있다.
김소니아(우리은행)-윤예빈(삼성생명)이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김소니아(우리은행)-윤예빈(삼성생명)이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삼성생명 임근배 감독이 경기 중 작전지시를 하고 있다.
삼성생명 임근배 감독이 경기 중 작전지시를 하고 있다.
윤예빈(삼성생명)이 3점슛을 성공하고 있다.
윤예빈(삼성생명)이 3점슛을 성공하고 있다.
김소니아(우리은행)가 리바운드 볼을 잡아내고 있다.
김소니아(우리은행)가 리바운드 볼을 잡아내고 있다.
배혜윤(삼성생명)의 골밑 공격을 박지현(우리은행)이 막고 있다.
배혜윤(삼성생명)의 골밑 공격을 박지현(우리은행)이 막고 있다.
박헤진(우리은행)이 드리볼을 하며 골밑슛을 노리고 있다.
위성우 감독이 안타까운 표정으로 경기를 바라보고 있다.
위성우 감독이 안타까운 표정으로 경기를 바라보고 있다.

 

김소이나(우리은행)가 골밑을 파고들고 있다.
박혜진(우리은행)이 페이더웨이 슛을 날리고 있다.
우리은행 코치 전주원-임영희가 긴장된 표정으로 경기를 바라보고 있다
최은실(우리은행)-윤예빈(삼성생명)이 볼다툼을 하고 있다.
홍예빈(삼성생명)이 최은실(우리은행)과 리바운드 다툼에서 볼을 차지하고 있다.
박지현(우리은행)이 단독 찬스에서 득점을 하고 있다.
3연승으로 공동 선두에 올라선 우리은행 선두들이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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