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에드워드 리’ 매일두유 앰배서더 선정
2024-11-22
오뚜기는 나트륨 함량을 줄여 더욱 순해진 ‘순한죽’ 3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오뚜기에 따르면 ‘순한죽’은 상온죽 기존 제품 대비 100g당 나트륨 함량이 50% 낮은 제품으로, 유아, 고령자, 환자, 다이어터 등 순한 제품을 필요로 하는 소비자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또한 냉장고 속 식료품을 모티브로 한 인기 캐릭터 ‘코코몽’을 패키지에 담았다.
‘순한죽 뿌리채소죽’은 연근, 감자, 우엉, 무, 당근 등 5가지 건강한 뿌리채소가 가득 들어있으며, 8mm이내 고형물로 씹는 부담감 없이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순한죽 사골쇠고기죽’은 부드럽고 진한 사골국물에 호박, 표고버섯, 쇠고기를 더해 더욱 맛있고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순한죽 밤단호박죽’은 달콤한 밤과 단호박이 만나 더욱 부드러운 맛으로 한 끼 대용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안심따개가 적용됐으며, 뚜껑을 열고 전자레인지에 1분만 조리하면 어디서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제품 출시를 기념해 판매되는 한정판 ‘순한죽 스페셜패키지’는 순한죽 3종과 스페셜굿즈 ‘코코몽&순한죽 마스크 스트랩’이 포함된 기획박스로 오뚜기몰, G마켓, 옥션, 네이버, 카카오선물하기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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