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에드워드 리’ 매일두유 앰배서더 선정
2024-11-22
이마트24는 이달 17일 ‘이마트24 모바일앱’과 ‘네이버 주문’에서 배달 주문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고, 점차적으로 매장에 적용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체 모바일 앱을 통해 배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은 편의점 업계에서 이마트24가 처음이다.
이마트 측은 "요기요,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이어 자체 모바일앱과 네이버 주문에서도 배달 주문이 가능해지면서 고객들이 더욱 편안하게 주문할 수 있게 됐다"며 배달 시간(11시~23시), 1만원 이상 주문 시 배달 가능, 배달료 2400원은 동일하다"고 설명했다. 이마트24는 다양한 배달 서비스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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