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에드워드 리’ 매일두유 앰배서더 선정
2024-11-22
전북 고창에 위치한 농어촌 체험형 테마공원 상하농원은 ‘닭가슴살 프랑크’ 등 신제품 3종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상하농원에 따르면 ‘닭가슴살 프랑크’는 무항생제 닭가슴살 만을 사용하고, 합성첨가물을 제외했다. 또한, 닭가슴살을 거칠게 갈아 풍부한 식감과 진한 육즙이 특징이다. ‘새싹귀리 분말’은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지정된 청정자연 고창에서 겨울동안 유기농으로 재배한 새싹귀리 분말이다. ‘상하농원 삼계탕’은 100% 무항생제 국내산 닭을 사용해 푹 끓여내, 부드럽고 쫄깃한 육질을 느낄 수 있다. 특히 금산지역 인삼을 1뿌리 통째로 넣고 고창에서 자란 유기농 찹쌀을 넣었다.
상하농원의 한 관계자는 “자연의 건강함을 그대로 담은 다양한 식품을 직접 조리하는 번거로움을 줄이는 동시에, 고객들이 미식의 즐거움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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