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다리아저씨’ 신한금융 후원 임진희, LPGA 첫 우승
2025-06-30

27일 천안 우정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코오롱 한국오픈' 최종전에서 같은 조로 출발하는 박상현(38.동아제약)-이태희(37.OK저축은행)가 티샷 전 주먹을 치며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27일 천안 우정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코오롱 한국오픈' 최종전에서 같은 조로 출발하는 박상현(38.동아제약)-이태희(37.OK저축은행)가 티샷 전 주먹을 치며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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