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셀렉스배 제29회 한국시니어오픈 골프 대회’ 성료
2024-11-04
18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에서는 KLPGA 투어‘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 최종전이 열리고 있다. 실력과 미모를 겸비한 KLPGA 투어 최고의 여자 골퍼 박현경(21.한국토지신탁)의 경기 장면을 포착했다.
박현경은 마지막날 경기에서 버디 3개 보기 2개를 묶어서 1언더파를 쳤다. 최종합계 7언더파 281타로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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