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다리아저씨’ 신한금융 후원 임진희, LPGA 첫 우승
2025-06-30

31일 서귀포시 우리들 골프&리조트에서 열린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폭우와 안개로 연기된 잔여 경기 2라운드, 배경은(36.세티나인)이 9번 홀에서 시도한 버디 퍼트 홀을 향해 들어가고 있다.
31일 서귀포시 우리들 골프&리조트에서 열린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폭우와 안개로 연기된 잔여 경기 2라운드, 배경은(36.세티나인)이 9번 홀에서 시도한 버디 퍼트 홀을 향해 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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