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고객 참여 ‘AI 아이디어톤’ 최종 본선 성료
2024-11-22
우리은행은 서울시 역삼동 아세아타워에 초고액 자산가 대상 특화점포인‘Two Chairs Exclusive 시그니처센터(이하 TCE 시그니처센터)’를 개점했다고 3일 밝혔다. \
우리은행에 따르면 TCE 시그니처센터는 초고액자산가들을 위한 세 번째 특화점포로, 우리은행 영업점 중 가장 큰 규모인 13명의 프라이빗뱅커(PB)가 배치되며, 고객들은 원스톱으로 수준 높은 자산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에 배치된 PB들은 한국씨티은행 출신의 최우수 자산관리(WM) 인력으로 기존에 한국씨티은행에서 관리했던 고액자산가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계속 제공한다.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