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고객 참여 ‘AI 아이디어톤’ 최종 본선 성료
2024-11-22
우리은행은 지난 2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우리은행과 함께하는 2022 LCK(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결승전’의 우승팀을 시상하고, 경기에 참여한 팬을 위한 현장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우리은행에 따르면 이원덕 은행장이 결승전 우승팀 T1에 상금 2억원과 티파니 우승반지를 전달했다. 이번 결승전은 현장 관람객 약 3,500여명과 함께 진행됐으며, LCK 10번째 우승을 노리는 T1과 드라마틱한 역전승으로 결승에 진출한 젠지가 2년 만에 결승에서 재회해 관심을 더했다.
댓글
(0) 로그아웃